<담택/합정>-귀욤뽀짝한 시오라멘집! ㄴ_라멘로드!

멘야준에서 시오라멘 먹고 또 시오라멘 먹으러 담택으로 ㅋㅋㅋ 







대기 한 20분 하고 들어갈 때 찍은 사진.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랑한다.









소품들의 향연!








메뉴.










요렇게 대기하면서 이름이랑 메뉴를 써놓으면 된다.

그리고 들어가는데...








와우....

기존소품+할로윈 장식의 향연에 ㅋㅋㅋ

10대 소녀 갬성으로 바라보게 된다.













진짜 뭔가 많은데 어지럽지 않게 나열?해놓은 것도 엄청난 재능인듯?







세팅.

여기가 가장 손님 친화적인? 업장 느낌이 들었던게 

기물류 모여있는덴 손세정제가 있고








손님이 자리에 앉고 나서야 이렇게 생강이랑 깍두기 담긴(무려 차가운) 종지를 가져오신다.









설렁탕집에서도 그냥 깍두기가 상온에 나와있는데도 불구하고 하기 힘든 서비스인데

일본 라멘집에서 이런 서비스를 한다는 건 확실히 느낌표가 생긴다.








두 번째 라멘이니 전 시오라멘의 소금기를 씻어낼 입가심거리가 필요해서 주문한 콜라 ㅋㅋㅋ

소주 한 잔이면 말끔하게 정리될텐데(응?)










주문하고 라멘이 나오는데까지는 꽤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냥 시오라멘을 받았다.









근데 앞서 포슷힝한 멘야준이랑 색깔이 다른 걸 알 수 있다.








흥미가 생긴다.

어서 한 입 먹어보기로 한다.









호로록

기본 소금국물 베이스에 약간 단 맛이 있다.

약간 가쓰오향? 같은 게 나는 것 같기도 하고...

감칠맛이 지치지 않고 흡입하게 해주는 장치인 듯 하다.









닭에 간은 잘 되어있었는데 여기도 닭이 약간 냄새났...ㅠㅠ 나 냄새민감러 아닌데...









그에 반해 이 차슈 엄청 맛났다.

추가하고 싶은 맛!








면을 흡입한다.

후루룩우걱

면은 무난무난했음~








계란도 무난무난~

국물에 들어가있는 파가 좋았다.








맛도 좋지만 인테리어도 귀욤뽀짝하고 서비스가 세심하고 배려 깊어서 깊은 인상이 남았던 담택.

담엔 유자/레몬 시오라멘에 차슈 추가해서 먹으러 와야지~

그렇게 귀욤뽀짝한 합정의 오후가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덧글

  • 커부 2020/10/28 23:18 #

    담택 귀염뽀짝해서 좋아요! ㅎㅎ 유자도 맛있습니다
  • 올시즌 2020/10/28 23:20 #

    담엔 유자 꼭 먹으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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