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로그/신사>-볼거리가 많은 오마카세! ㄴ_일식

작년부터 핫해서 못 가고있던 모노로그.

캐치테이블 보다가 잔여석 있어서 예약하고 고고했던!








원래는 7시 시작인데 코로나 여파로 6시에 시작한다고...









들어가면 이렇게 오브제가 있고









유명한 포스터도 드뎌 영접!











6시 전엔 이렇게 블라인드가 쳐져 있는데 시작할 때 이게 올라가면서 마치 연극이 시작되는 것 처럼 서비스가 시작한다.

근데 이날 나만 유일하게 남자... 청일점으로 스탓흐..









인사 나누고 시작.










사진 진짜 잘 받네 ㅎㅎ

여튼 시작에 앞서 이렇게 그날 사용할 재료들을 쭈욱 나열해서 사진 찍을 수 있게 해주신다.









대게도 보이고










어마한 사이즈의 금태와 새조개!







그 외 생선류도.













5잔짜리 사케페어링도 해서 마셨는데 사케페어링 좋았음!

과실향이 풍부한 사케라 와인잔에 서빙해주셨다.





배가 고프다.








가리비 그릇 뚜껑을열면!









두릅, 가리비 관자, 가리비 날개살, 마, 과일, 노른자 소스

소스 맛있었다.










다음 코스는 광어, 피조개, 참치 아카미, 반숙 계란











두 번째 사케.

집중도 좋고 바디 좀 더 무거웠다.










이렇게 한 상 받아드니 좋네...








삼치를 타다키해서 레스팅하고 있는 모습.










국물요리가 준비된다.







조개육수, 유자껍질, 어묵, 계란두부

마일드했던 국물









타다끼한 삼치.

새싹은 좀 썼고 소스를 많이 적셔야 맛나다.








핫카이산.

스파이스향이 난다고 말씀해주셨다.

사케를 저렇게 호방하게 따라주셔서 좋다.







한쪽에선 고등어가 준비되고있고...








기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기 맥주 상태 진짜 좋았음!

세 잔이나 마셨따...ㅋㅋ









맛없없 전복 튀김!

맥주랑 궁합이 아주 훌륭했다.









작은 플레이트가 또 나오는데

사바, 생강, 찹쌀 튀긴 대구, 참외, 고구마 곶감,낑깡,어란, 무의 구성

소의 해여서 무를 저렇게 귀엽게 ㅋㅋㅋ

대구튀김이 냉이향이랑 잘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다.








커엽...









숯에 구운 대게&카니스










구운 대게의 식감이 좋았다.











새조개 샤브샤브

새조개 신선해서 좋았다.

올해 새조개 스타트를 끊었다.








시즈오카산 이즈오만?

바나나계열의 단향이 인상적이었던.









마지막 식사였던 금태솥밥.







간이 좀 더 되었어도 좋았을 것 같았다.








근데 요 오차즈케 해주셨는데 이거 맛있게 먹었다.








쯔케모노랑 냠냠







마지막 흑당사케? ㅋㅋㅋ 까시스로 마무리.







디저트.






볼거리가 풍부해서 진짜 연극 한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모노로그.

사케페어링, 맥주, 서비스가 인상적이었고 비쥬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던 시간!

그렇게 사케향 나는 신사동의 저녁이 저물어갔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