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바 히토리/서울대입구 샤로수길>-완소 사케바! ㄴ_일식

올해는 사케에 관심이 생겨서 사케바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

서울대입구쪽에 많이 언급된 곳이 있어서 관악구 나온 김에 가보기로.









사케바 히토리.







전 석 바로 이루어져 있고







아담한 규모이다.

몰랐다 이곳이 내 무덤이 될 줄...








메뉴.











소추병들이 저렇게 꽂혀있으니....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킨다.









일단 앉으면 오토시로 모찌리도후가 나오는데 이걸로 술 마시기 좋다.








아카부.








무난무난했던









왕우럭조개 숙회를 시키니 이렇게 찍어먹는 소스 삼종 셋트를 주신다.











크...

여기 장점은 스시야에서 츠마미로 한 점씩 먹어서 감질났던 재료들을 이렇게 통으로 쌓아놓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왕우럭조개숙회 다 내꺼야!










한 잔 하시져











와사비 살짝 올리고 참기름장에 찍어먹는 게 젤 맛있었다.







오토시 2



















오토시 3

참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차례를 나눠 이렇게 주시니 서비스 받는 기분도 들고 좋다.

토마토 소중해...비타민...







금태가 한 켠에서 구워지고 있다.








이날 보상심리 오지게 발동했는지 ㅋㅋㅋㅋㅋㅋ

소추병들 보다가 적토마&여포 시리즈 4잔 다 주문해버리는 참사를...ㅋㅋㅋㅋㅋ









오토시 4









스시야에서 금태 한 점 먹으면 감질맛나자나여?ㅋㅋㅋㅋ









호방한 금태를 우걱우걱







열심히 술을 달리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입가심 하라고 수박을 주신다.

(오토로임ㅋㅋㅋ)









요거 맛있었는데!!!

집에서 와인안주로 만들어보고싶은!










마지막 우설구이에 하이볼, 야마자키 마시다가 장렬히 사망...OTL

여튼 혼자나 2명이서 이것저것 마시기 진짜 좋은 곳이고 중간중간 서비스 안주들이 계속 나와서 즐겁게 취하기? 좋은 곳이다.

고시촌 살 때 몰라서 참 다행ㅋㅋㅋㅋ

그렇게 필름 끊긴 샤로수길의 밤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