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얼치즈버거/홍대>-부드럽고 쥬씨한 치즈버거! ㄴ_양식

버거시리즈 삘 받은 김에 버거시리즈로 ㅋㅋ

요기도 신상 버거집!









자세히 아는 건 아니지만 누군가의 인슷하에서 길버트버거 사장님이 만드셨다고 본 것 같은...

홍대 산울림극장, 테일러커피 근처에 있다.









오렌지가 주 포인트인듯.

가격은 맥도날드계 & 홍대 치고는 좀 있어보인다. (맥도날드계: 노스트레스버거가 선두주자인 얇은 패티의 치즈버거, 원래 올마이티 버거가 있었는데 휴업중)

다른 계열로는 크라이치즈버거가 선두주자인 인앤아웃계열,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다운타우너 등 통칭 "수제버거집" 다수가 속하는 두꺼운 패티의 쉑쉑 계열,

그리고 사파인 롸카두들이나 르프리크로 대표되는 내슈빌치킨계열이 큰 흐름일듯?










뭐 잡설 그만하고 여튼 오픈시간 거의 딱 맞춰 갔다.









내부는 심플한 화이트 톤에 우드 데스크로 차갑지 않은 인테리어. 천장은 린노조명을 우물형으로 배치했다.









많이 쓰이는 서비스 스테이션 형태.









음료 주문하고 여기서 골라 갈 수 있다.














PBR 미쿡에서 12캔에 3.99불에 구해먹다가 한 캔에 5처넌 하는 거 보니 킹받지만 어차피 PBR안 좋아하니 패스하고...

더블치즈버거에 프렌치 프라이 세트로 시켰다.

원래 프렌치랑 애니멀 하려고 했는데 프렌치랑 케이준만 가능하다해서 그렇게 주문.









금방 나온다.










일단 감튀는 소금이 좀 부족한 느낌?









더블치즈버거를 뜻하는 2.









육즙이 마구마구 흘러내리고 있는 더블치즈버거.

번이 생각보다 두툼한 느낌이다.











한 입 먹어보기로 한다.

우걱우걱









처음 든 느낌은 엄청 촉촉하고 쥬씨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패티는 크리스피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고 간이 많이 되어있지 않아 조금 심심한 느낌이다.

양파가 조금씩 씹히는 게 포인트.

케첩 좀 보충해서 먹으면 맛난다.

오랜만에 되게 cheesy 한 거 먹어서 좋았음.











촉촉하고 쥬씨한 치즈버거임에는 틀림없음!

그렇게 치즈치즈한 홍대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 페이토 2021/03/25 00:59 #

    아니 팝스트 저저 밍밍싸굴 맥주가 대양을 건너서 저렇게 귀한몸이 되시나....!
  • 올시즌 2021/03/26 18:43 #

    제 말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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