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즈/홍대>-크리스피함이 쩌는 버거! ㄴ_양식

2차로 버거를 가는 만행을 ㅋㅋㅋ










TRC갔다가 2차로 갈 만한 버거집을 검색하다가 리뷰에 짜다는 후기가 많아서 급 신뢰하고 가게 된 식스티즈 ㅋㅋ

특정 음식장르는 리뷰 중에 칭찬 보다 컴플레인? 을 믿고 가면 되는 게 몇 개 있는데,

라멘이랑 버거는 짜다는 후기가 많으면 본토 스탈로 제대로 만들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비슷한 의미로 화덕피자/나폴리피자 = 탄 부분이 많아요 = 맛집)








내부. 단촐하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배달주문이 끊임없이 들어오던!













적당히 촌스러운? 인테리어로 복고풍 강조해주고.











메뉴.

가격이 매우 착한 편이다.










더블치즈버거세트가 나온다.

아 여기 좋은 점은 소다파운틴이 있어서 리필가능하다는 점!









우선 감튀부터 먹어보기로.









우걱우걱

심플해보이는데 방금 튀겨나왔고 딱 소금 잘 쳐놔서 맛난!

진짜 별 거 없다... 심플이즈더베스트!










그리고 따블치즈버거









전형적인 인앤아웃스타일이다.

우리나라의 선두주자로는 크라이치즈버거고 그에서 영향 받은 걸로 추정해볼 수 있다.

작은 번에 레터스,토마토,양파, 얇은 패티, 그리고 어메리칸치즈가 들어간 구성.

여담으로 인앤아웃은 미쿡에서 먹었을 때 야채의 신선함이 놀라웠던.










한 입 먹어본다.

우걱우걱











와... 여기 햄버거 진짜 잘 만드네예....

바로 직전에 헤비한 더블치즈버거 먹고와서 아무래도 미각이 반감되지 않을까 했는데 웬걸

첫 입을 베어물었을 때 느낀 건 CRISPY!!!!

패티도 파삭하고 레터스의 식감도 아주 좋았다.

글구 패티에 간이 제대로 되어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갠적으로 앞에 먹었던 TRC보다 더 개성있고 인상에 남았음...









강 건너 배달은 안 되겠지...ㅠ)_ㅠ

여튼 기대보다 더 놀라운 맛을 보여줬던 식스티즈!

그렇게 버거버거한 홍대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 알렉세이 2021/04/01 19:04 #

    홍대는 참 다이나믹한 지역이에요. 매번 볼때마다, 어 저기에 저 가게가 생겼네? 하고 눈을 의심하게 되던..ㅎ 여튼 맛있는 햄버거집은 우리동네에 없..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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