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리막국수/고기리>-국수 한 그릇의 힐링 ㄴ_한식

3월이라 가물가물하지만 받았던 인상은 남아있기에 기록해보기로.












일단 워낙 고기리막국수 웨이팅이 쩔어서 오픈 40분 전에 가서 웨이팅리스트 작성했는데 대기 14번째인가 그랬던듯.

주차장도 3개인가 있고 아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막상 들어서면 











박터지는 그런 대박집 특유의 소란스러움이 없고 조용조용히 안내된다.

밖과는 완전 다른 안.











사리 추가 덕분에 둘이 오면

비빔이나 들기름 시키고 물막국수 사리를 시켜서 맛보는 게 가능하다.









수육도 있다.








여튼 다 정갈하다.










주문한지 얼마 안 되어 음식이 나온다.












잘 삶겨진 수육의 담음새나








비빔막국수의 담음새부터 서울의 노포 평냉집들이 배울 게 많아보인다.









들기름막국수도 확실히 들기름향 자체가 좋다.










웨이팅이랑 거리만 아니면 또 갈텐데...

그게 미슐랭3스타의 힘인가? (그 식당을 가기 위해 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만한 가치가 있는)










비빔국수도 좋았고















물막도












육수에 잘 말아서 먹는거지 뭐.











들막은 먹다가 육수 부어서 먹는데 이게 또 별미다.









What can I say? 

들기름막국수는 오뚜기에서 출시했다던데 한 번 사먹어보기로.

그렇게 국수향 그윽한 고기리의 오후가 갓 시작하고 있었다.









덧글

  • osoLee 2021/08/13 00:31 #

    백촌이랑 비교해보러 가야하는데
  • 올시즌 2021/08/13 10:35 #

    고고씬
  • 2021/08/13 09: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8/13 10: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21/08/17 11:30 #

    용인 사는데도 웨이팅 무서워서 아직 한번도 안 간..ㅎㅎ
  • 올시즌 2021/08/17 13:17 #

    요즘 4단계 때문에 오히려 저녁시간엔 웨이팅이 없다는 소문이 들리더라고요 ㅅ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