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묵/연남동>-야키토리 오마카세 ㄴ_일식

3월 방문기를 지금에서야... ㅎㄷㄷ











쨌든 지금은 오픈한 신사점 전에 연남동에만 유일무이하게 있었던 야키토리 묵.

마침 네이버예약에 빈 슬롯이 떠서 다녀왔었다.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 쉽다.









내부.

의외로 바가 크고 테이블석도 한 두개 있다.










내 자리.









닭을 구워서 저기다 놔주신다.









5시라 1.8짜리행인데 생각해보면 단품들이 훌륭해서 저게 더 나았을듯.









양배추로 시작한다.











레드 하나 가져갔지만 업장 주류도 하나 주문하기로.










남아공와인인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괜찮았던.

첨엔 산도 좋고 별 향 안 올라오다가 오크랑 버터향 올라오면서 미쿡 샤르도네 느낌이다가

마지막엔 깨 볶는 늬앙스까지 났던 ㅎㅎ









닭간파테.

샴팡 생각이 나던..










마이 먹었다.










닭 안심.

짚불향은 좋은데 좀 퍽퍽했다.










좀 아쉬웠다.










다릿살대파.

얘는 그래도 쥬씨한데 조금 얌전한 느낌이었다.











두 번째 와인도 까준다.

맛있게 마셨던 모르공으로 진한 라즈베리향, 풍선껌, 나무줄기 느낌이 잘 어우러졌다.

가메 중에선 웅장한 바디를 보유했던 녀석.








야채도 곁들여 주고...








해장도 해준다.










닭모래집이었나 ㅎㅎ

식감 진짜 좋았음.










와인도 쭉쭉 마셔주고










타래향이 좋았던 모래집.

이거 이후로는 단품 추가한 것들.









떡갈비 느낌이었던 쯔쿠네산도.

맛없없이었다.









목살

내가 딱 원하던 느낌이었던.









연골

식감 최강









꼬릿살

정규 코스보다 단품으로 추가한 꼬치들이 훨 맛있었던 아이러니함....







나중에 밤늦게까지 하면 밤에 와서 단품으로 이것저것 시켜먹고플만큼 단품으로 추가한 꼬치들이 맘에 들었고

주류리스트도 좋았다.

그렇게 짚불향 나는 연남동의 저녁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