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국선생이랑 곱창을 먹었던 날,
후식으로 먹으러 갔던 라조콩드.
외관이 주변이랑 어울리지 않게(?) 깔끔하고 감각적이다.
내부.
도끼다시의 정겨움이 맞이해준다.
저 벽 너머로 아마 주방이 있는 모양.
여러가지 케익들이 준비되어 있다.
3/4월때라 딸기케익도 보이는구만
대충 요렇게 시켰다.
커피는 그냥저냥 먹을만한 수준이었고
디저트류도 탈광명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역에선 나름 괜찮은 듯?
그렇게 달달한 향이 나는 철산의 오후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덧글
농부 2021/09/11 00:46 #
올시즌 2021/09/11 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