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언젠가 우국선생을 뵈러 갔던 4월 철산에서의 이야기.
뭐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 커피 잘한다.
카페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는데
인스타 프렌들리한 "감성>커피"파와
커피에 진심인 "감성<커피" 의 부류.
여기는 후자라고 할 수 있을 듯.
둘 다 좋다.
데이트땐 전자 가고 맛난 거 마시고 싶을 땐 후자 가는거지 뭐~
스너그 로스터리
메뉴.
핸드드립은 다양한 원두로 가능하다.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고
상패도 있고.
내부는 테이블 몇 개가 전부라서 아주머니 피크 타임 때는 앉기가 힘들 수 있다.
다행이도 옆에 이런 주차장view 테라스가 있다.
음 녹색이 주는 편안함이란~
우국선생은 라떼, 나는 케냐 핸드드립이었나 시켰음
주차장뷰 갬성샷 ㅋㅋㅋ
철산에 "ㅊㅅㄷ"이라는 곳도 함 가봐야 하는데 커피"만"마신다면 난 무조건 여기로 갈 듯!
그렇게 커피향 그윽한 철산의 오후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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