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포막국수, 진남포면옥과 함께 약수역 이북식 찜닭으로 유명한 처가집
오랜만에 외부인과의 회동하러 고고신...
진짜 시골 처가집? 가는 느낌 ㅎㅎ
들어가면 늙은 강아지가 반겨준다.
우리는 중앙 정원자리에 앉았는데, 방도 있다.
서빙을 할아버지께서 하시기 때문에 속도가 더딘 점은 감안해야 한다.
우선 나온 만두.
맛났던 만두.
슴슴하면서 쥬씨하다.
그리고 나온 이북식 찜닭
뭐 백숙이라고 보면 될 듯?
숨 죽은 부추랑 양파랑 같이 먹으면 된다.
곧이어 막국수도 나온다.
물막
비막
둘 다 준수한 편!
잘 해치우고 일어났다.
크게 기대 않고 그냥 편하게 시골집에 닭백숙 하나 뜯으러 간다~ 라고 생각하면 좋을 처가집.
그렇게 약수의 저녁이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덧글
츠키카와 2021/10/07 20:10 #
올시즌 2021/10/07 21:35 #
페이토 2021/10/10 10:04 #
올시즌 2021/10/13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