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소라 정자점>-착한 가격, 우월한 퀄리티의 디너 오마카세! ㄴ_일식

분당에 엄니랑 콘서트 갈 기회가 생겨서 저녁 장소 알아보던 중 스시가 먹고싶어서 스시소라 정자점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상가 3층인가에 있는데 언니들 나오는 노래방도 같이 있어서 좀 므흣하다....ㅋ-_-ㅋ

여튼 이날 한상태 셰프님 지명으로 고고싱.

이날은 7월 방문으로 디너 8만원일때 다녀왔는데 가격 이상 한다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8월부터 가격을 10으로 인상했더라.






차왕무시

무난무난했다.









광어 지느러미

레몬 상콤했다.








광어&안키모

녹진하면서 광어 살이랑도 잘 어울렸다.








크 또 먹고싶네...










도화새우를 조리하기 전에 보여주신다.

요런 쇼맨쉽도 좋고

흔히 이 가격대 스시야에서 보기 힘든 즉석에서 네타 손질 등을 공들여 해주신다.

그래서 더욱 맛나게 먹었던 것 같다.










도미껍질&장어소스

유자향, 소스향, 훈연향이 났다.










보탄에비&강원도 보라성게

새우살 좋고요...










머리튀김

8만원대(였습)입니다 여러분...










전복

적당히 부들거리고 좋았다.








청주향 좀 났던 바지락 스이모노

이제 스시 스타트







주토로

살살 녹는다.

밥도 살살 녹고





참돔

생선살 두툼한데 폭신했던








넘 크지 않았나 싶었던 한치








아카미

굳굳








전갱이

네타 썰기 바로 직전에 껍질 까서 쥐어 주심.

산뜻하고 좋았던 전갱이.









아귀 카라아게

엄청 촉촉하고 쥬씨했다!

이거 또 먹고싶네 ㅎㅎ








시마아지

식감 탄탄하고 좋았다.








사바보우즈시

시소향이랑 잘 어울렸다.









안키모 또 먹어도 좋고~







오토로

약간 불향 입어서 굳굳









날치알 덮법,

같이 주신 김이 맛있었다.









그리고 오늘의 베스트








오동통하고 빵이 커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장어는 무난무난








콘서트 시간이 임박해서 급하게 후토마키 먹고 디저트 패스.

갠적으로 10만원 했어도 그 값 이상을 했다 싶었던 한상태 셰프님의 오마카세.

분당이 멀긴 하지만 분당에 스시 먹으러 간다면(그 스시집은 못 가고요...) 여기로 꼭 올 듯!







콘서트로 하루를 마무리.

그렇게 분당의 기분 좋은 저녁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덧글

  • 스텔 2021/10/15 16:56 #

    가격 인상 후로는 보리새우가 나오고, 안주가 한개 정도 더 나와요. 또 식사가 치라시스시 대신 금태솥밥으로 바뀌어서... 10만원이 되긴 했는데 갠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네요 ㅎㅎ
  • 올시즌 2021/10/15 17:26 #

    와 더 좋네요! 또 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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