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메인타워 디럭스 클럽 더블 - 사...사육되어버렷!!! ㄴ_호텔

원래 롯데호텔 클럽 라운지는 옆에 이그제큐티브 타워 르살롱 라운지가 유명하지만 메인타워가 가성비 좋아보여서 겟겟 ㅎㅎ











이용시간

체크인부터 엄청 친절하셨다.









디럭스 클럽 더블룸.

디럭스 더블룸에 클럽라운지 혜택이 추가된 것으로,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조식, 그리고 라이트 스낵 총 4끼를 사육당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첫 인상은 메인타워라 해서 걱정했는데 룸 컨디션이 양호했다는 점!~

근데 약간 구조가 특이하긴 하다.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옆에 데스크가 있고










드레스룸이 있는 형태.









침대는 넓고 좋았다.








고층 남산뷰로 겟겟

웰컴 기프트로 와인 한 병이 놓여있다. (아직 안 마셨는데 언제 마시지...)










침대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욕실이 있는 구조








특급호텔의 상징인 세면대 2개!

약간 유리 미닫이문이라 호불호 좀 갈릴 수 있겠군하..









넓었던 욕조









화장실













어메니티










대충 둘러봤으니 애프터눈 티 마시러 가야쥬?

여긴 몰랐었는데 메인타워는 라운지에 유아동반이 가능했다.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장단점이 확실할듯 ㅎㅎ(나는 단점)








젤 좋았던 건 이용객수가 많지 않아서(?) 아님 넓어서 그런가 넘 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이용이 가능했다.







라운지가 남북으로 나눠져 남산뷰랑 더존뷰가 있는데 그래도 남산뷰가 좋다.









의외로 먹을 것도 나름 있고









기대 안했는데 연어 샌드위치, 스콘, 마카롱 왜케 맛있음?ㅋㅋㅋ

이날 저런 음식 오랜만에 먹는데 입 터질 뻔 ㅋㅋ

수준급이어서 놀랐다.








그리고 해피아워.

이땐 술 안 마실 때라 바라만 보고...










르살롱과는 다르게 샴페인이 없어서 아쉽 ㅠㅠ










음식상태 매우 좋았다.

이제 밑등급 호텔 라운지포함 룸이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웬만하면 안 갈 것 같다는 생각했던 게 

내 선이 넘 많이 올라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걍 코트야드 몇 번 갈거 합쳐서 신라나 여기 오지 뭐...







아 신라호텔은 도떼기 시장인데 여긴 여유로워서 넘나 쾌적!

가격이 싼 만큼 신라처럼 스테이크 나와있고 그러진 않았습.









기분 좋아서 디저트도 먹었군하...










노을 지는 것 좀 보다가 









헬스헬스

기구 많고 넓어서 아주 좋았다.

호텔 헬스 회원권 끊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다음날 조식.

남산뷰~









구운 야채들이 아주 훌륭했음









치즈랑 수박도 좀 섭취해줬다.









또 남산 바라보며 멍 때리다가 운동 한바쿠 하고

오전 시간대에는 회원(으로 추정되는) 어르신들이 많은 편이긴 하다.








라이트 스낵으로 마무리.

방구조가 호불호가 있고 라운지에 유아동반이 가능한 것만 빼면 

직원들 넘 친절했고 라운지도 붐비지 않아 쾌적하게 이용했던 롯데호텔 서울.

오히려 여기가 가성비 좋은듯?ㅎㅎ

그렇게 커피향 나는 더운 소공동의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덧글

  • 일반인 2021/10/20 00:13 #

    이줌마의 직감과 푼수끼로 보자면... 애인이 생기신듯 하군요~살도 빼시고 호텔투어도 하시고...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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