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수정/신수동>-투박하지만 맛난 양식 오마카세! ㄴ_양식


오랜만에 오솔행님, 박사행님, 디앤지랑 조우하기로 한다.










요수정

신촌에서 서강대 방향으로 가는 신수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

이름은 한식집 같은데 사실은 양식 오마카세 ㅎㅎ










내부.

좀 투박한 편 ㅎㅎ

옆엔 와인모임하는 단골들 같던데... 

마스크도 안 쓰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맘대로 잔 꺼내면서 주변 테이블에 피해주고 하는 모양새가 좋아보이진 않았다 ㅎㅎ











쨌거나 메뉴.









임부코로 시작.











완도 광어 초회

광어 사이즈 괜찮고 상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던 초회.










킹크랩 그릭 요거트

킹크랩이라 좋았지만 사실 요거트가 그렇게까지 잘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슈냉블랑이랑 잘 먹었다.










블랙슈트

자바리 살과 감자 라비올리

광어와 킹크랩에서 흠 무난~ 이었다면 이 라비올리부터 팡팡 터지던 ㅋㅋ

질 좋은 올리브유 향이 선명하게 나면서 라비올리 식감이랑 치즈랑 잘 맞아 떨어졌다.









거의 부포와인 밖에 없어서 반갑게 시켜먹었던 사싸이아.











사르데냐

사르데냐풍 고기 꽉찬 소시지

고기가 투박하게 갈아져 들어가있어 오랜만에 브랏 먹는 느낌 났던 ㅎㅎ








알단테

가리비 관자 리조또로 별 거 없어보이는데 맛났음!!









iToscani도 한 병...











아롱사태

아롱사태 토마토 숏 파스타

파스타 역시 잘하시고 고기가 큼지막하게 들어가있어 상남자스러웠던 메뉴 ㅎㅎ









단품 나르코스 타코

토종닭 직관적 타코

요수정스탈의 타코인듯?ㅎㅎ

디저트로 잘 먹었다.

소갵힝 보다는 오히려 남자들끼리 와서 호쾌하게 먹고 마시기 좋았던 요수정.

콜키지도 착한 걸로 알고있으니 담엔 몇 병 챙겨와서 먹을듯!

그렇게 와인향 흩날리는 신수동의 저녁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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