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산 여행기를 써내려 가다가 전 포스팅에 부대찌개 나온 김에 부대찌개 하나 더 ㅎㅎ
여의도에서 부대찌개로 젤 유명한 희정식당.
이날도 고시촌 친구들이랑 방문했네 ㅎㅎㅎ
고시촌에선 다부찌 자주 갔었는데...
백수 특권으로 여의도 직딩들 보다도 더 먼저 도착함 ㅋㅋㅋ
3인에 라면사리 추가요~
여긴 라면사리를 첨부터 넣어서 나온다.
흑미밥을 준다.
부대찌개가 끓기 시작하면 침이 줄줄 흐른다.
국물을 한 입 먹어본다.
호로록
김네집보단 초큼 더 라이트한 국물에 마늘향이랑 김치향이 더 많이 나는 스탈이다.
아.... 점심 안 먹었는데 라면 보니까 힘드네 ㅠㅠ
요렇게 그득 퍼서 먹어주면 된다.
쏘울푸드 여럿 있지만 부대찌개는 진짜 많이 생각난다.
육수 추가해서 더 먹어주고
우걱우걱!
영등포구에선 젤 맛난듯 ㅎㅎ
김네집 생각나지만 못 갈 때 종종 올 듯 하다.
그렇게 여의도의 부대찌개향 나는 오후가 시작되고 있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