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갈치/부산 민락동>-갈치계의 T.O.P! ㄴ부산

부산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블로그에서 사진 보고 홀린 듯이 "엄훠 여긴 가야해" 하면서 바로 예약 고고씽했던 곳.

내가 좋아하는 마라도 근처에 있다.








내부.









세팅.

메뉴판을 안 찍었는데, 갈치구이 특대 3인분이랑 찌개 1, 조림 1 이렇게 시킨듯









주문하면 상이 삭 깔린다.








어릴 때는 이런 거 쳐다도 안 봤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이런 해조류랑 반찬이 왜케 좋아지는지...ㅋㅋㅋ











곧이어 특대구이가 나온다.

참....

다시 봐도 압도적인 비쥬얼이다...


















손바닥만한 ㅋㅋㅋ








밥공기 위에 젤 큰 걸 얹어보니 ㅎㄷㄷ한 사이즈다.

왜 제주도에선 이런 갈치를 못 먹어본거지...


















젓가락을 넣어본다.

"파삭"

하는 소리와 함께 심해 깊이로 들어간다.







캬... 호방한 사이즈 좀 보소!!!

먹어본다

우걱우걱

파삭촉촉고소한 갈치가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찾아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도 갈치 먹기에 열중한다.









살이 많아서 이렇게 숟가락으로도 퍼먹을 수 있음ㅋㅋㅋ

만족도 350%다.








슴슴한 국물의 갈치찌개도 괜찮았고










조림도 빠지면 섭하다.










요렇게 밥 위에 얹어서









슥슥 비벼 먹으면 뭐... 코리안이면 못 참는 조합!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

한우 대비하면 오히려 가성비가 더 높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

부산에 가면 또 갈 듯!










광안리 구경하다가








택시 타고







동백섬 한 바퀴도 돌고 ㅎㅎ

그렇게 갈치향 나는 부산의 오후가 깊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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