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야매 아즈씨 보고 방문.
양화대교-망원동으로 이루어지는 산책루트가 좋고 커피맛이랑 바이브가 좋아서 벌써 3번이나 다녀왔다.
날씨 좋을 때 밖ㅇ 앉아서 차도남처럼 마셨어야 하는데 벌써 겨울 ㅠ_ㅠ
내부.
바가 요렇게 있고 창가 자리들이 좀 있다.
요렇게.
한적해 보여도 사람들이 꽤나 온다.
양주병들이 식욕을 자극한다 ㅋㅋㅋ
메뉴.
커피류랑 알콜류를 판매한다.
담엔 으른처럼 알콜음료 마셔야지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탄산수 한 잔 부터 내어주신다.
에스프레소.
위에 크레마를 깨서 마셔본다.
호로록
오...
상당히 집중도 있는 맛의 에스프레소.
여기가 젤 낫다 ㅎㅎ
라떼도 한 잔 시켜본다.
쫀쫀한 맛이 잘 살아있는 라떼.
아주 좋다.
내친 김에 마무리로 아아도 한 잔 하고 이날 밤에 잠 못잠 ㅋㅋㅋㅋㅋ
두 번째 방문 역시 에스프레소로 시작.
참 좋네 여기.
이날은 이거랑 아아메 마셨는데 아아메 사진은 없네.
세 번째 방문.
연유가 들어간 봄본도 마셔보는데 요게 또 별미네 ㅎㅎㅎ
단 거 잘 안마시려고 노력하지만 요건 생각나는 맛이다.
시트러스
오렌지를 짜 넣고 에스프레소 마신 다음 과육을 먹는 방식인데,
의외로 시트러스향과 에스프레소향이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왜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지 알 수 있었던.
그리고 역시 에서퍼레소 ...-_-ㅋㅋㅋ
오늘도 가고픈데 비와서 못 가겠네...
창가에 앉아서 책 한 번 읽고픈 여유로운 곳.
그렇게 에스프레소향 나는 망원동의 오후가 저물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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