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날
성순씨를 만나기로 한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리틀케이브에 가보기로.
이렇게 바가 길게 늘어져 있고 테이블 좌석이 1,2개 있는 듯?
메뉴.
음식도, 와인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 접근성이 좋아보인다.
와인은 내추럴와인 위주로 리스팅 되어있음.
첫 메뉴는 아란치니부터.
맛없없!
튀긴 건 항상 옳다.
부라타치즈&무화과
치사남이 좋아하는 치즈.
딱 와인안주로 좋았다.
깔라마리
오징어, 청양페스토, 와일드루꼴라
첨엔 오징어가 통으로 나온 거 보고 좀 걱정했는데 매우 부드러워서 잘 먹을 수 있었고
청양 킥도 맘에 들었다.
맛난 것들 좀 뺴먹음
라구 알라 볼로네제.
역시 고기를 좀 먹어줘야~
티라미수도 먹고
포트까지 완벽한 마무리.
합정쪽에도 와인 마실만한 곳들이 슬슬 생기는 것 같아서 맘에 든다.
그렇게 와인향 나는 합정의 저녁이 깊어가고 있었다.




덧글
2021/12/06 13:32 #
비공개 덧글입니다.2021/12/06 18:52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