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순이랑 야구를 보러 간다.
이날 잠실 삼성vs두산 플옵날....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신나게 뚜드려 맞고 추워 죽겠어서 빠른 포기하고 따뜻한 거나 묵으러...
최근에 박해민은 엘지갔더라 행복해라 ㅅㅂ럼아
여튼 쟈철 타고 추운 몸 녹이러 봉자마라탕으로.
근처에 대림이 있어서 건대 차이나타운은 안 가봤는데 서울 동쪽 나온 김에 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ㅋㅋ
우선 양고기마라탕부터
한 입 맛본다.
호로록
오우....
역시 맵기만 하고 얼얼한 맛은 없는 어영부영 마라탕집들과는 달리 확실히 얼얼한 맛이 있다.
안 튀게 조심하면서 흡입했던~
라즈지도 하나.
알싸하게 잘 튀겼네~
토마토계란볶음 못참치...
달달짭짤해서 밥이랑 흡입해버림...
깔끔하게 클리어.
소문대로 넘 맛있고 저렴해서 건대 오면 종종 들릴듯!
거리 자체도 대림보단 영한 분위기라서 현대화된(=깨끗한) 중국음식집들이 많아 맘에 들었ㅋㅋㅋㅋ
그렇게 마라향 나는 건대의 밤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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