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6라멘/연남동>-거...거대한 지로리안 라멘! (마시마시 교카이미소) ㄴ_라멘로드!


혼자 합정에 영화나 보러 갈 겸 궁금했던 라멘집도 하나 가보기로...

566라멘으로, 옛날엔 55라멘이랑 66라멘 이렇게 팔았던 거 같은데 









이날은 이벤트라멘 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사람도 엄청 많고 엄청 기다림...ㅋㅋ







마시마시 교카이미소66 에 원래 하던대로 생각 없이 차슈 추가했는데

이게 어떻게 돌아올 줄도 모른 채 기다림...





교환권 들고 1시간 정도 기다림
(다행이 영상이었던 날이었음)










드뎌 입장.







내부.










칸막이 없이 다소 비좁은 공간에 착석.

일본의 S.E.S.누나 같은 누나들이 반겨준다.










그리고 곧 라멘이 나왔다.

라멘이 나왔는데...







ㄱ...거대해.,....










다시 봐도 엄청난 양이다....

보자마자 전력 100%를 다해 싸워야 할 상대임을 직감했다...

무슨 점보라멘 챌린지 하는 느낌 ㅋㅋㅋ 그러게 왜 차슈는 추가해가지고 ㅠㅠ무슨 보쌈 한 접시가 라멘그릇에 들어 있어 ㅠㅠ








일단 면은 안 보이고 ㅋㅋㅋㅋㅋ불기 전에 빨리 쌓인 토핑을 조금이나마 해치워보고자 

보쌈차슈를 한 입 먹어본다.

우걱우걱

오우 두툼하지만 부드럽게 잘 삶겨졌다.








옥수수도 좀 먹어주고(저렇게 먹어선 의미 없음...ㅋㅋ)









숙주도 좀 먹다가 이러다간 면 절대로 못 먹을 것 같아서 고기랑 숙주 접시에 따로 좀 덜어내고 먹기로.









드디어 보이는 면 

한 입 먹어준다.

호로록

와우...

아무래도 먹는 시간을 감안한 듯 알덴테로 삶겨져 나온 면이라 넓적탄탄했다.

꼭꼭 잘 씹어먹었음!










그리고 드뎌 육수 한 술 뜰 수 있음ㅋㅋㅋ

호로록

오우 찐한 미소더블육수가 뇌리를 강타한다.

간간해서 면이랑 고기 해치우는 동안 안 질리게 잘 보조해줬던 육수.








고기 먹어도 먹어도 줄지를 않아 ㅋㅋㅋ







흡사 푸파하는 느낌으로 해치움 ㅋㅋㅋ

진심을 다해 싸웠던 상대였고 이겼도다.

엄청난 양의 마늘도 ㅋㅋㅋ

여튼 이런 지로리안 이벤트라멘은 한 번 경험한 걸로 충분한 듯!

배불러서 저녁은 물론 담날 점심까지도 스킵했다고 한다...

그렇게 연남동의 마늘향 나는 오후가 익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