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종의 이유로 건대쪽에서 카페를 좀 다니다 보니 단독 포슷힝으론 도저히 다 못 올리겠어서 종합포슷힝으로 3개 한꺼번에 올리기로 ㅎㅎ
첫 번째는 초라멘 건너편에 있는 프롬커피로스터스
여기 베이커리류가 진짜 괜찮았다.
가격도 착하고
내부.
초라멘 웨이팅행렬뷰다.
쥔장이 고양이 좋아하시는듯
에그스콘이랑 휘낭시에
데워서 주시는데 맛남
근데... 커피로스터스인데 커피가 진짜진짜진짜 충격적으로 맛 없음...-_-;;;;
베이커리류는 상급이었는데 커피는 최하...
이날만 그랬길 바라며...
치즈스콘도 먹었다.
담 타자는 근처의 꼬메노
다음지도 리뷰 보니 여기서 10년 넘게 장사했다고 한다.
내부는 식물들로 초록초록하다.
루이스폴센 조명도 보이고
스피릿도 갖추고 있어서 가산점!
여기 커피는 나쁘지 않았다.
글구 이 퐁당쇼콜라를 꼭 먹어야 함 ㅎㅎㅎ
겨울에 딱 어울리는 메뉴!
싹 비웠다 ㅎㅎㅎ
마지막 카페는 최가커피
여기도 10년 됐다고....
땅값 비싼 건대에서 무려 중정이 있는 카페
셋 중에서 여기가 규모도 가장 크고 커피에 제일 진심인 듯?
실제로 손님 엄청 많았다.
핸드드립 원두양도 정할 수 있고 같은 가격이나 이하면 1,000원에 1번 리필이 되는 것도 커피매냐에게 장점일 듯!
베이커리류도 괜찮았음.
결제를 하면 커피는 가져다 주신다.
위트 있네 ㅎㅎ
그것도 제대로 된 잔에 ㅎㅎ
얼음 퀄 보세여 ㅎㄷㄷ
디저트도 이런 종이 붙여서 주신 ㅋㅋㅋ
비효율적이지만 아름다운 서빙.
실제로 커피도 맛나고
리필커피도 핸드드립이다 보니 사실상 1+1 느낌으로 마신다.
건대에서 커피 땡길 땐 여기로 갈 듯
종종 건대 카페 포슷힝 쌓이면 이렇게 종합포슷힝으로 찾아오겠다.
그렇게 건대의 커피향 나는 나날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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