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년거네 ㅋㅋㅋ
여튼 대우부대찌개 먹고 커피 일 잔 하러 칼바람 뚫고 센터필드까지 걸어왔다.
모던&미니멀한 분위기의 하입빈즈.
하입비스트에서 하는 카페로, 홍콩에 지점이 있는 걸로 알고있다.
국내엔 첫 매장!
커다란 벽에 심플한 지도 ㅎㅎ
연말이라 클스마스트리도 있고
시그니처 드링크인 포레스트 마차 라떼랑 화이트 트러플 카페 라떼를 시켜보았다.
포레스트 마차 라떼는 베스킨의 초코나무숲(아직 있나)이랑 싱크로율 높은 베리에이션이었는데
달달한 게 기분 좋게 들이키게 하는 맛이었고
머그컵 탐나는디?!
화이트 트러플 라떼는 안 어울릴 것 같았는데 막상 마셔보니 트러플이랑 스팀밀크, 에스프레소가 정말 잘 어우러졌음!
기억에 남는 베리에이션 ㅎㅎ
커피도 한 잔 더!
여유로우면서도 맛난 커피가 있어서 좋았던 하입빈즈.
조선팰리스쪽으로 올라가서 아샴형 작품도 보고
여기 와인앤모어도 있고 볼거 좀 있는 듯.
쟈철만 연결되어있음 더 좋았을텐데 아까비
므찐 바도 구경하고 귀가.
그렇게 트러플향 나는 역삼동의 오후가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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