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일로 성수이가 핫플을 다 예약했다 해서 가보기로.
안 그래도 성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LCDC에 위치한 바포스트스크립트다.
총 4층으로 된 이 건물은 중정이 있고
그리고 나머지 3개 층은 샵들로 이루어져 있음.
컵집도 있고
옷집도 있고~
여기 엘레베이터는 무조건 타봐야 함.
여틍 이렇게 구경하고 4층에 올라가면 포스트스크립트가 나온다.
4시 예약이라 환할 때 들어감 ㅋㅋㅋ
4층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이렇게 보인다.
내부.
군데군데 글라스 진열장이 인상적이다.
유리 닦기 개힘들겟네...
메뉴.
비싼 듯 안 비싼 듯~
기본 세팅.
그렇다고 한다.
이젠 여기저기서 보이는 시가렛
시가렛 페이스트리, 꾸리살 타르타르, 스리라차 마요
클리셰가 된 만큼 맛났음.
먹자마자 하나 더 주문.
엔다이브.
무화과에 캔디드피칸까지 얹어지니 넘 달아서 엔다이브랑 잘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던~
엔다이브는 싱싱해서 리프레슁했다.
문제는 이렇게 메뉴 두 개 나오는데 까지 와인이 안 나옴....ㅋ
Garam, Les Trois Mains
우아한 보르도 소비뇽블랑이란 이런 것!
패션푸르트향이 찌르지 않고 은은하게 펼쳐졌던 마법 ㅎㅎ 있으면 마셔야 함
알흠다운 낮술이네예
시가 한 대씩 추가
맞담배
바 포스트스크립트는 확실히 밤이 더 엣지있다.
크랩 비스크 라자냐.
게 맛이 진하게 나서 맛나게 먹었다.
기물 엣지있네.
치즈모둠이랑
위스키까지 있어서 더더욱 좋은 ㅎㅎ
알흠다운 밤이에요~
분위기 조흔 바 포스트스크립트.
그렇게 패션푸르트향이 은은하게전개되는 성수동의 밤이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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