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촌막국수/고성-속초>-극강의 편육을 맛보다! ㄴ_기타

속초의 다음날,

일찍 체크아웃하고 막국수 먹으러 고성으로 쐈다.









와 근데 오픈시간인 10시30분에 맞춰 도착했더니 줄이 세상에...ㅋㅋㅋ











1시간30분 가까이 기다려서 들어감

주문은 한 번만 가능하다니 참고하시고

편육 하나에 메밀국수 곱배기 2개 시켰다.








저 명태 식해도 맛있었다.








편육이 먼저 뙇 나왔는데 셋상에...

보기만 해도 이미 맛을 알 것 같았다.

운전만 아니면 쏘주 시키는데 ㅠㅠ












와.....











진짜 인생 ㅁㅁ 표현 쓰는 거 지양하는 편인데

이건 인생편육이었다.

갓 삶아나와서 부드럽고 야들야들했던 편육!








달달한 명태식해랑 먹으니까 굿굿









메밀국수가 나온다.









동치미 육수를 취향껏 부어서 먹으면 된다.









면만 봐도 비주얼이 훌륭하다.









크...








면만 먼저 맛본다.

호로록

참을 수가 없다.











육수를 부어준다.









슬슬 풀어서 









먹어준다.

우걱후루룩

크....

고기리막국수랑은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근데 여기 편육이 넘사벽이었음.









내 기준 미슐랭 쓰리스타....ㅋㅋ

여기만을 위해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음.










주방에서 더 받아와서 추가해준다.









다대기랑 식초 좀 풀어서 변주 줘서 먹어준다.









클리어.









근처의 핫플카페인 온더버튼으로.








커피는 맛없....ㅋㅋㅋ










한가롭고 좋았다.

담엔 아예 고성에 숙소를 잡고 백촌막국수 먹으러 가면 조흘 듯?

그렇게 메밀향 나는 고성의 오후가 시작하고 있었다...



















덧글

  • blue snow 2022/04/03 16:31 #

    여기 막국수 찐이죠..먹어본 막국수중에 제일 맛났어여..
  • 올시즌 2022/04/03 17:16 #

    맞아요 찐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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