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외로운 직딩의 불란서 출장기 -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 (Brasserie Flottes) ㄴ프랑스

출장지에서의 마지막 일정이 밝았다.

오전에 짧고 빠르게 돌고








파리로 향한다.

PCR검사 예약 해놨는데 불란서 행정력에 심한 의구심을 갖고 있어서 걱정했으나...

의외로 검사도 빨리 받고 결과도 1시간 만에 나옴.

그래서 공항 호텔에서 파리 한 번 가보자고 기다리는데 버스가 안 와....

파업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불란서 시스템@_@

결국 우버 타고 시내로 들어감.








대표님이랑 적당한 브라서리로 워크인 들어갔는데,

초저녁이라 다행이었지 늦게 갔음 만석이었다.

바아로 줄 서기 시작.









Brasserie Flottes

콩코드역 바로 앞에 있다.

샹젤리제 만큼은 아니지만 이 거리도 만다린 오리엔탈이랑 리츠, 샤넬이 있는 걸로 보아 고급 거리인듯?

아 혼자 3일 더 있다 오고 싶었...ㅋㅋ










먼저 해산물 플래터를 시키면 이렇게 빵이랑 마요, 버터를 준다.








바도 나름 잘 되어있다.









플로테스

인슷하 보니까 아담 샌들러도 다녀갔던데 ㅋㅋ

여튼 테이블 간격은 좁고 왁자지껄한 편인데 웨이터들이 챙겨줄 건 챙겨준다.










대왕해산물 플래터.

나오니까 주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던 ㅋㅋㅋ

굴, 가리비, 새우, 딱새우, 소라, 랍스터, 게의 빤타스틱 구성









종이 달라서 그른가 굴 진짜 맛있음 ㅎㅎ

약간 바다 내음이 나는데 막 비리지 않은 그런?

먹어봐야 알 수 있는, 우리나라 생굴이랑은 또 다른  맛.

그래도 초장에 쏘주 생각나는 거 보니 으쯜 수 없는 코리안 아재 ㅋㅋㅋ

새우도 디게 촉촉하게 쪄놨더라.

뀌숑에 일가견이 있네 ㅋㅋㅋ






그리고 게도 음총 촉촉하게 쪄놨던!









카라페로 한 잔 하고







빵도 넉넉하게 준비된다.







요건 불란서식 맥앤치즈.









내가 시켰던 Sole구이.

빠다에 구워서 진짜 맛났던 ㅋㅋㅋ

브라서리 기대 안 하고 왔는데 의외로 넘 맛있네~







그냥 찐 시금치도 인상깊었고...







데쟈트까지 ㅋㅋㅋ








남자 둘이서 로맨틱하게(?!) 센강을 걸음...









에펠탑도 봐주고.

어릴 때 왔던 거랑은 또 감흥이 다르네...









모나리자댑도 보고 ㅋㅋㅋㅋ









그렇게 빠다향 나는 불란서의 저녁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담날 아침.

체크아웃하고 공항에서 면세쇼핑.






공항에서까지 프로마쥬를 파는 민족...ㅋㅋ









기념품 등 잔뜩 사서 감








아아 먹고 싶었는데 일주일만에 첫 아아!







불란서 스벅은 샌디치도 나름 괜찮음.






그리고 긴~~~~ 비행 뒤 집에 도착.






성순이가 끓여준 김치찌개로 마무리~

김치찌개가 짱이다 ㅋㅋㅋ


어휴 힘들기도 했지만 잼있기도 했던 불란서 출장.

그렇게 일주일간의 불란서 출장이 마무리 되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