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송화 올렸더니 다원식당 사장님이 추천해주셨던 해월양꼬치.
봉자, 송화에 이어 해월양꼬치는 어떨지?!
일단 자바라문으로 창문을 통개방해서 요즘 날씨에 술 먹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ㅋㅋ
맥주 한 잔 해준다.
등갈비볶음.
근데 부드럽게 살살 뽑히네~
계란부추볶음
요것도 짭짤미스조해서 아주 조흠 ㅋㅋㅋ
향라새우도 맥주안주로 아주 좋다.
마지막 볶음밥.
불향나고 터프한 스탈이기보단 동북식으로 촉촉하게 볶아낸 매력의 볶음밥.
넓어서 자리가 잘 나고 웨이팅 없어서 송화,봉자 담으로 오기 조흘 듯!
하긴 세 식당 전부 스탈이 달라서 골라 가는 재미가 있을 듯!
그렇게 새우향 나는 건대의 밤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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