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저녁/신촌>-서울 서쪽 최애 와인바! ㄴ_와인바/칵테일

성순이가 조용한저녁에 가보고싶다고 예약하였다 하여... 따라가보기로 한다 ㅋ_ㅋ





경의선숲길 걷다가 갱얼쥐&앵무 조합도 보고 ㅋㅋㅋ







도착하니까 사장님께서 내 이름으로 예약 없어서 순간 당황하셨던ㅋㅋㅋ 잠시 기다리다 입장했다.







조용한 저녁을 좋아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다양하다.

글라스와 다양한 포트 리스트, 
편한 음식, 
그리고 와인리스트도 쏠쏠히 빼먹을 게(?) 많아서!







실로 오랜만에 왔다.










캬 이제 이것도 있어? 하면서 시켰던 Strohmeir Weiss No9.

적당히 산도 있고 팔렛도 좋아서 스타트하기 좋았다.







거의 대표메뉴인 꿀연어로 시작.









부라타치즈도 먹어주고~








으아니 올빈(?) 바롤로가 있잖아 하면서 시켰던 Pira Barolo Serralunga 2016

입고된 후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가격도 좋았던!

딸기, 래즈베리향이 나름 잘 녹은 탄닌이랑 잘 어우러졌다.







알흠다운 밤이에요~










매쉬드포테이러 좋아해서 많이 주셨던 닭구이.

여기 닭구이는 거의 기름에 튀기듯이 구워서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뱅상 뫼르소 블라니 2015가 여기엔 아직 남아있어서 시켰는데...

와우...ㅅㅂ 도멘에서 마셨던 것보다 더 맛있었음!!ㅋㅋㅋㅋ

이게 뫼르소지~! 하면서 마셨다.









술이 맛나니까 안주가 잘 들어가네...

반대인가...어쨌든...







크렘뷜레로 마무리.









과소비 안하려고 했는데 -_-;;; 빼먹을 게 많아서 과소비해버렸ㅋㅋㅋㅋ

여튼 리스트도 좋고 음식도 좋아서 넘 애정하는 조용한 저녁. 

오래 해주세요 사장님~~!

그렇게 신촌의 와인향 나는 조용한 저녁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