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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들의 잇플레이스, 청기와 양곱창

간만에 대구에 내려간다.오랜만에 모라토리엄님을 만나기로 한다.메뉴에 대해 고촬하다가 양곱창으로 결정.두 군데 중 고민하다가 종로 (대구에도 종로가 있음) 에 있는 곳으로 가기로 한다.청기와양곱창외관상 그냥 음식점 같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미묘하다.일본음식점에나 걸려있을만한 등불?도 있고 일어도 적혀있다.그리고 밖에서 보이는 게 테이블의 전부이다.다 바/...

뜯는맛이 있어! 대하닭갈비

같은 학교친구이자 대구주민인 디앤지가 군입대를 앞두고 학교생활을 청산(휴학)하고 돌아왔다.다롱이형은 방학이라 잠시 한국에 들어왔고 그리고 마이 쁘렌드 광동이는 상병을 달고 휴가를 나왔다!다롱이형과 광동이는 서울에 할 게 없었던지 대구에 놀러오기로 한다.광동이는 고모집에서 맛있게 LA갈비를 먹는동안 다롱이형이랑 디앤지랑 나는 토요일 오후의 미치도록 붐비는...

괜찮은 일식집, 도쿄 사이카보

저번주,알렉세이님블로그에서 도쿄 사이카보에 대한 글이 올라온다.나도 전부터 눈여겨왔다.그래서 알렉님이랑 같이가기로 한다.11시반 현대백화점은 한적하다.한산한 오전의 현대백화점을 보며 나도 뭔가 허전한 게 느껴진다.그렇다.카메라를 안 가져온 것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슈ㅣ뷸바ㅗ비루나비롭ㄹ뷜바ㅗ린ㅁ리루비둡바바결국 또 비루한 폰카로 포슷힝을...ㅠ_ㅠ청담...

참 괜찮은 전집, 위인전집

그렇게영화식당에서 쳐묵쳐묵하고 학원에와서 공부를 하고있자니 문자가 온다.또로롱~우...우왕ㅋ알렉세이님이시다.비도 추적추적오는데 전 ㄱㄱ하자고 하신다.밑의 포슷힝을 보면 알겠지만 점심으로 이미 육회와 소고기찌개를 먹었다.뇌는 나에게 "오늘 지구 한 바퀴를 돌아도 시원찮을 판에 밤에 전을 먹겠다고?" 한다.하지만 콜레스테롤에 세뇌된 혈관은 나의 손가락을 조...

본격 외로운 잉여의 서울사람 대구구경시켜주기~

서울에서 잉주노와 진영형님이 내려온다.잉주노는 입대를 앞두고있다.대구에 왔으면 가야할 곳이 한 군데가 있다.작년에도 올렸던벙글벙글 찜갈비집이다.야채쌈밑반찬얼마 안 있다가 찜갈비가 나온다.하아 마늘과 빠알간 양념잠이 알흠답다.입대를 앞둔 잉주노가 갈빗대를 들어준다.한 입 먹어준다.우걱우걱보들쫄깃한 고깃살과 매콤달콤한 양념의 조화가 아름답다.요렇게 싸서도 ...

폰카사진 총집합!! ㅇㅇ

아이퐁에 음식사진이 의외로 좀 있다.각각 다른 날에 먹은, 3일치의 먹부림을 올려본다.-첫 번째 날-지금은 차가운 대구의 중심 수성구에 살지만 초딩때까지는 팔공산 밑자락, 심숭겸장군의 혼이 깃들어있는 동네에서 자랐다.그때 인연이 되어서 젤 친한친구 여섯명은 아직도 가끔 시간이 되면 만나곤 한다.벌써 알게된지 15년이 넘었군하...ㅎㄷㄷ어쨌든 한...

여전한 맛, 개정

시내에 나왔다가 점심을 먹을 시간이다.뭔가 밥이 땡긴다.개정으로 가기로 한다.귀차니즘으로 간판사진은 생략하고 내부사진부터 ㅇㅇ기본반찬비빔냉면군침이 싸악돈다.한 입 먹어본다.우걱쫜득후루룩무난무난한 비빔냉면이다. 오도독하게 씹히는 회도 씹는 즐거움을 더해준다.육수도 마셔준다.개정식당의 시그내쳐메뉴, 육회비빔밥육회가 요로코롬 올라가있다.슥삭슥삭 잘 비벼준다....

꽤 괜찮은 빠에야 전문점, The Paella

대구 맛집블로그로 유명하신 알렉세이님과 미위예약실패 끝에 다른 곳으로 가기로 한다.알렉님께서 빠에야와 일그라찌에라는 이탈리아 음식점이 있다길래 "빠에야 먹고 싶어요!"라고 외친다.반월당에서 만나서 천천히 걸어간다.The Paella, 동성로 외곽쪽, 사람이 별로 없어 동성로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한적한 곳에 있다.들어가자마자 쪽지를 뽑으...

카페분위기의 찜닭집, 본고장 안동찜닭

반년만에 중학교 동창 의대생 양군을 다시 만난다. 반년만에 보니 반갑다.점심때 만나서 뭘 먹을지 고민한다.양군은 전날 밤 달려서 속이 쓰리다고 한다.난 한국적인 게 먹고 싶다고 한다.둘이 찜닭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본고장 안동찜닭, 시내 대구백화점 뒤에 있다.찜닭집과는 뭔가 어울리지 않게 의자들이 넓고 푹신해 보인다.때는 11시, 아마...

튀김도 참 괜찮다...산시로 재방문

산시로 첫번째 방문 포스팅을 먼저 보면 더 즐겁습니다^^새뤄데이 나잇이다.토요일 밤인데도 불구하고 집에서 티비나 보는 잉여라이프가 슬슬 지겨워진다.디엔지에게 전화를 건다.디엔지도 잉여잉여중이다.전에 점찍어놨던 양꼬지구이집에 가기로 한다.디엔지를 태우고 간다.이런 우라질콤비네이션, 사장님 휴가갔단다...맛있는 걸 먹고싶다는 디엔지의 말에 5분55초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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