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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의 부산 셋째 날: 쌍둥이국밥에서 국밥으로 마무리~

어느덧 날이 밝아 집으로 돌아가는 셋째 날이 되었다.체크아웃 준비를 하고 비가와서 못 나갔던 백사장을 걸어보기로 한다.갈 때 되니까 비 안 내려 ㅠㅠㅠ다시 씻기 귀찮아서 물에 발을 담그지는 못했다.안뇽 광안리...또 오도록 할게...마지막 코스인 쌍둥이 돼지국밥에 들렀다.수육백반을 시키면 수육과 돼지국밥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첫 손님으로 스타트!...

올시즌의 부산 둘째 날 3/3: 우미에서 스시로 마지막 저녁을 장식하다!

숙소에서 쉬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저녁 먹기 전에 문화생활 겸 한군데를 들리기로 한다.우연히 부산에 흥미로운 곳이 있나 알아보다가 사진미술관이 있다해서 찾아가본다.마침 바바라클렘 독일 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기대를 안고 갔다.고은사진미술관에 기대를 안고 갔는데........딱 네시에 도착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를 뚫고 간건데 ...

올시즌의 부산 두 번째 날 2/3: 아저씨대구탕에서 낮술을! 블랙업커피에서 커피를!

모카사진관에서 나와 미포철길을 따라 걸을까 하다가 비가 내리기에...택시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한다.목표는 바로 아저씨대구탕.미포에 위치해있다. 마침 비도 오고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나서 들렀다.이런 앤틱한 테이블이 맞아준다.아저씨대구탕인데...일하시는 분들 중 아저씨는 없고 아지매만 계신다.씨원소주로 여독을 조금 풀고 있자니...대구탕 ...

올시즌의 부산 첫째 날 3/3: 아울앤푸시캣(OPC)에서 맥주와 여유를 누리다

부산역에 가서 짐을 찾고 에어비앤비 숙소로 체크인한다.에어비앤비 사이트를 보다가 딱 마음에 들어서 등록한 이곳은~짜잔~요즘 유행하는 플라워카페st.로 꾸며놓았다.오피스텔이라 간단한 조리도 할 수 있고...침대도 혼자 자는데 퀸사이즈면 무리 없다.그리고 식물이 많이 있으니 좋다.가오나시도 날 반겨주고..그리고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커튼을 제끼면바로 바닷...

올시즌의 부산 첫 번째 날 1/3: 화국반점에서 극강의 간짜장을 맛보다!

취업하고 입사 전까지 시간이 얼마 없어서 일본을 갈까 하다가...뱅기 타는 게 귀찮아서 오랜만에 2박 3일으로 풋싼 바닷가나 갔다오기로 한다.여행의 시작은 역시 맥주로~더부스 ㅋIPA인데, 내 취향엔 대동강 보다 이게 낫다.<밥시>는 싸이 누나로도 알려진 요리사 박재은씨가 쓴 책인데, 인생의 통찰력이 장난 아니게 묻어있는 책이다.조만간 다 읽...

[도치피자] - 나폴리탄 피자집

오랜만에 대학 동아리 때 동생들이 서울에 올라온다 하여 급작스레 모임이 성사되었다.졸업할 때 보고 못 만났던 동생들도 있어서 반가웠던.어쩌다보니 온다던 미노가 안 와서 나 혼자 남자였던ㅎㄷㄷ요렇게 자리하고썸녀 델꼬와서 싸구려 레드 하나 곁들여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마르게리따물론 나폴리 Da Michele에서 먹었던 그 맛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한국에...

[루이쌍끄(Louis Cinq)] - 만족스러워!

오랜만에 취업 축하 겸 인턴 때 같이 일했던 큰형님을 만나기로 한다.어디서 만날까 하다가...지난 번 방문에 꽤 맘에 들었던 루이쌍끄에서 만나기로 한다.오늘은 뭔가 싸나이의 프렌치 와인&다인 느낌으로 바 테이블에 자리했다.Castello Banfi 2010 Brunello di Montalcino DOCG이 와인은 외무고시를 접고 탈주했던 3월 ...

본격 외로운 백수의 육회 만들어먹기

일요일이다.주말이 가는 게 싫다.어떻게 하면 일요일 밤을 잘 보낼까 생각해보다가 역시나 평소 눈팅하면서 시도해보고자 했던 육회를 만들어보기로 한다.칠링버켓이 없어서 그냥 얼음팩에 까바(스파클링)를 칠링해주고...맘 같아선 샴페인을 먹고프지만 돈이 없으니 저렴한 2마넌짜리 까바를 마신다.그래도 여름에 부담없이 들이키기엔 괜찮은 듯 하다.그사이 냉장실에 잠...

본격 외로운 백수의 안심 스테이크 구워먹기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나는 덜 뚱뚱하고, 점심때는 찾아온다.세일 때 쟁여뒀던 육우 안심을 궈먹기로 한다.안심 200g을 꺼내서 소금소금후추후추 뿌려주고.그나저나 세일해서 200g에 만 원 정도에 샀으니까 가격 참 괜찮다.본앤브레드였으면 100g당 11,000원 넘어갔을텐데...(맛이 넘사벽이지만...)쨌든 안심은 지방이 거의 없으므로 가장 덜 익혀먹...

본격 외로운 백수의 버크셔K 구워먹기

후추를 샀으니 실험대상이 필요한데...딱 적당한 식재료가 떠오른다.냉장실에서 잠들어 있던 버크셔K 전지살을 꺼내어 소금 후추를 막 뿌려준다.버크셔K가 고급품종이긴 하지만 전지살은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삼겹이나 목살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라 돼지냄새가 좀 나는 편이다. 그래서 후추테스트용으로 쓰기 적합하다.아자드힌드 블랙페퍼가 근사하게 뿌려져나온다.잘 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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