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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우너] - 이상적인 버거

휴일이다.오랜만에 버거를 디바우러하러 이태원에 행차하기로 한다.다운타우너의 악명높은 웨이팅은 익히 들었던지라 어정쩡한 시간인 오후 네 시 반에 들리기로 한다.골목길에 있어 잘 찾아가야겠다...라고 생각하며 걷던 차에 더 이상 찾아갈 필요가 없었다.골목길로 접어드는 초입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기 때문이다.ㅅㅂ...지구당 이후로 오랜만에 웨이팅이란 걸 ...

[구루메키친] - 런치 신메뉴 수비드 쇼가야끼~

고시촌에서 최고단골집인 구루메키친에서 런치 신메뉴로 수비드쇼가야끼를 출시했는데, 이게 주말 한정이라서 맛을 못 보다가...우연히 토욜 휴무를 받아들어서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낮이니 생맥주부터 한 잔 하고...기다리고 있으니 수비드쇼가야끼가 나온다.다양한 쯔께모노, 가지 위 고기, 연어, 장국, 푸딩까지.장시간 저온조리한 뒤 강한 불로 지져낸 쇼가야끼가...

본격 외로운 직딩의 민어솥밥 만들어먹기

본격 외로운 유학생에서 본격 외로운 백수를 거쳐 이젠 본격 외로운 직딩으로서 맞이하는 첫 포스팅!오랜만에 휴일이다.전에 사놓고 시간이 없어서 못해먹었던 민어솥밥을 해먹기로 한다.반건조민어를 냉동실에서 빼서2kg, 7kg짜리도 있는데 난 고작 400g짜리로 ㅋㅋ머리랑 꼬리는 국물용으로 치워두고 요렇게 두 토막 내주고 지느러미 같은 걸 정리해준다.민어가 꽤...

[청키면가] - 광동요리를 즐기다!

입사하고 출근 전이었던 어느 날.오솔형, 박사형님, 3광이 등등 모여서 밥&술이나 먹기로 한다.처음 한국에 들어온 2009년? 부터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7시 예약이라 6명자리를 예약했는데,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왜냐하면 우리는 가장 구석진 자리로 배정받았기 때문! (구석에서 취해가기 딱 좋다.)테이블 간격...

올시즌의 부산 셋째 날: 쌍둥이국밥에서 국밥으로 마무리~

어느덧 날이 밝아 집으로 돌아가는 셋째 날이 되었다.체크아웃 준비를 하고 비가와서 못 나갔던 백사장을 걸어보기로 한다.갈 때 되니까 비 안 내려 ㅠㅠㅠ다시 씻기 귀찮아서 물에 발을 담그지는 못했다.안뇽 광안리...또 오도록 할게...마지막 코스인 쌍둥이 돼지국밥에 들렀다.수육백반을 시키면 수육과 돼지국밥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첫 손님으로 스타트!...

올시즌의 부산 둘째 날 3/3: 우미에서 스시로 마지막 저녁을 장식하다!

숙소에서 쉬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저녁 먹기 전에 문화생활 겸 한군데를 들리기로 한다.우연히 부산에 흥미로운 곳이 있나 알아보다가 사진미술관이 있다해서 찾아가본다.마침 바바라클렘 독일 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기대를 안고 갔다.고은사진미술관에 기대를 안고 갔는데........딱 네시에 도착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를 뚫고 간건데 ...

올시즌의 부산 두 번째 날 2/3: 아저씨대구탕에서 낮술을! 블랙업커피에서 커피를!

모카사진관에서 나와 미포철길을 따라 걸을까 하다가 비가 내리기에...택시를 타고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한다.목표는 바로 아저씨대구탕.미포에 위치해있다. 마침 비도 오고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나서 들렀다.이런 앤틱한 테이블이 맞아준다.아저씨대구탕인데...일하시는 분들 중 아저씨는 없고 아지매만 계신다.씨원소주로 여독을 조금 풀고 있자니...대구탕 ...

올시즌의 부산 첫째 날 3/3: 아울앤푸시캣(OPC)에서 맥주와 여유를 누리다

부산역에 가서 짐을 찾고 에어비앤비 숙소로 체크인한다.에어비앤비 사이트를 보다가 딱 마음에 들어서 등록한 이곳은~짜잔~요즘 유행하는 플라워카페st.로 꾸며놓았다.오피스텔이라 간단한 조리도 할 수 있고...침대도 혼자 자는데 퀸사이즈면 무리 없다.그리고 식물이 많이 있으니 좋다.가오나시도 날 반겨주고..그리고 이곳의 가장 좋은 점은 커튼을 제끼면바로 바닷...

올시즌의 부산 첫 번째 날 1/3: 화국반점에서 극강의 간짜장을 맛보다!

취업하고 입사 전까지 시간이 얼마 없어서 일본을 갈까 하다가...뱅기 타는 게 귀찮아서 오랜만에 2박 3일으로 풋싼 바닷가나 갔다오기로 한다.여행의 시작은 역시 맥주로~더부스 ㅋIPA인데, 내 취향엔 대동강 보다 이게 낫다.<밥시>는 싸이 누나로도 알려진 요리사 박재은씨가 쓴 책인데, 인생의 통찰력이 장난 아니게 묻어있는 책이다.조만간 다 읽...

[도치피자] - 나폴리탄 피자집

오랜만에 대학 동아리 때 동생들이 서울에 올라온다 하여 급작스레 모임이 성사되었다.졸업할 때 보고 못 만났던 동생들도 있어서 반가웠던.어쩌다보니 온다던 미노가 안 와서 나 혼자 남자였던ㅎㄷㄷ요렇게 자리하고썸녀 델꼬와서 싸구려 레드 하나 곁들여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였다.마르게리따물론 나폴리 Da Michele에서 먹었던 그 맛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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