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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등뼈 / 신촌> - 깔끔한 감자탕이 먹고싶을 땐?

때는 바야흐로 흔한 평일 퇴근길.박사형님과 감자탕에 소주 일 잔 기울이기로 한다.감자탕집 같지 않은 유려한 인테리어.요런 배치.기물들도 귀엽고...메뉴.둘 다 기본메뉴인 신세계 감자탕 특에다가 그냥 솥밥을 먹기로 한다.반찬이 나오는데 인스타st.로 나온다.사실 여기서 쟁반이 스뎅으로 바귀면 요즘 유행하는 냉삼집 반찬st. 린정?뭐 그러건 말건 소주 일 ...

<강화통통생고기 / 망원동> - 늦은 밤 삼쏘하기 좋은 곳!

마감시간이 늦은 외식업 특성상 늦게까지 열어있는 집이 있으면 고맙다.거기다 맛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작년엔 종각의 육미를 자주 들렀다면, 올해는 강화통통을 많이 들리고 있다.새벽에 삼겹살에 소주, 무엇도 부러울 게 없다.그리고 요즘같은 날씨엔 이렇게 야장을 개장해서 훨씬 술맛이 살아난다.여기 오면 주로 삼겹살을 많이 먹고 껍데기는 두 번째로 먹어준다.바깥...

<안주마을 / 서촌> - 기깔난 안주들의 향연!

비가 오는 어느 날,퇴근하고 애니랑 교보문고에서 책 좀 보다가 뭔가 비가 오는 게 술을 부르는 날씨다.평일이고, 2차 시간도 지났고 하니 극악의 웨이팅을 감수하진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안주마을에 가보기로 한다.근데 만석이라 20분 밖에(?!) 안 기다림ㅋㅋ주말에 갔을 때 두 시간 기다린 적도 있었...메뉴.오른쪽은 거의 항상 있는 안주고, 왼쪽 메뉴는 ...

영춘옥 - 푸짐한 꼬리찜에 소주 한 잔 하기 좋은 곳

쌀쌀해진 동대문 매리엇에서 탈출해서 2차를 가기로 한다.2차는 뭔가 뜨끈한 국물에 소주 일 잔 드링킹하고픈 마음이 들어 전부터 가고팠던 영춘옥에 가기로 한다.꽤 늦게 갔더니 2층은 닫고 1층만 영업한다고 한다.그리고 따귀는 없어서 ㅠ_ㅠ 꼬리찜을 시켰다.비싸긴 하지만 실한 꼬리찜 네 덩이가 나온다.아...침 고이네...잡내 없고 부드럽고 쫀득하게 씹히는...

맛기행 사계절 - 새조개 샤브샤브로 해장과 안주를 동시에!

오랜만에 박사형님을 만나기로 한다.항상 자본과 술로 나의 삶을 서포트해주는 분이다.동네 근처에서 술 한 잔 할 요량으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딱 꽂히는 집이 있어서 가보기로 한다.둘 다 육류는 좀 고만 먹어도 되지 않았나 싶어서 ㅋㅋㅋ새조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다기에 들러보기로 한다.위치는 당산과 선유도역 중간쯤에 있다.메뉴는 대충 이렇게. 여럿이서 오...

전통주갤러리에서 전통주 시음회를 체험하다!

휴일은 의미있게 보내야 한다.어떻게 휴일을 의미있게 보낼까 검색하던 중 흥미로운 걸 발견했다.이른바 전통주갤러리.처음에는 디씨...인줄 알았는데 아니였 ㅋㅋㅋ여튼 시음회를 네이버예약으로 예약하고 갔다.갱남역 뒤쪽에 이런 번듯한 건물에 있다.내가 신청한 건 무료시음이었는데, 유료시음회는 약 12종의 전통주를 마셔볼 수 있다고 하니 가볼만 할 듯 하다.직원...

문어와 소주, 뭐가 더 필요해? 참새와 방앗간

오랜만에 모라토리엄님과 함께 작정하고 술판을 벌려보기로 한다.위치는 보자마자 "아 저기는 술판 벌릴만한 잇플레이스야!" 라고 느낌이 온 참새와 방앗간대중음식점이라고 써 있는데, 밖에서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으니 그닥 대중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다.한 번 들어가 봅세다!일단 따뜻한 물수건 깔리고기본찬들굴 선도가 반찬으로 주는 것 치고 매우 괜찮다.콩나물도 ...

비 오는 날의 국밥

이뭐~ 여이 구빱 한 그릇이랑 쐬주 한 병 주이소~아마따, 내 참 아니면 안 묵는 거 알제? 궁물 좀 넝넉하이 주고!크으 궁물이 살아인네~ 이 맛에 구빱 먹는다 아이가~ 밥 말아가지고 한숟가락 제끼뿌이 쥑이네~ 와 거기다 소주 마셔뿌이 막 술술 넘어가뿌네~ 비도 주룩~주룩 내리뿌이 술도 술~술~ 들어간다 아이가~&nb...

본격 외로운 잉여의 강릉 1박2일 여행기! feat.유노윤호 1/2

유노윤호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아니라 16년간 알고지낸 나의 x랄친구이다.이름이 똑같아서 그냥 그렇게 부른다.그런 유노윤호가 일주일 전에 놀러가자고 말한다.일주일이 지나고 여행 하루 전 날이다.둘 다 사내자식이라서 그런지 아무 계획이 없다-_-아이디어를 내본다.바다가 있어야 한다.포항이랑 부산은 지겹도록 가봤다.서해안은 너무 멀다.흠....그러다가 1...

어느날의 달리기

전날, 이마트에 갔는데 우연히 누가 내이름을 부른다.XX야!우왕ㅋ중학교동창동네주민 쏭이다.쏭은 동네주민 중 가장 술을 잘 마시는 아이다.그동안 군대갔다가 여름에 제대했다고한다.그리곤 다음날 바로 술을 달리기로 한다.1750cc+소주 한 병 으로 사뿐하게 마셔주고오꾸닭에서 세트를 시킨다.뭐냐하면 반마리랑소세지모듬뭐 소세지모듬은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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