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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 Fu Girl Riesling 2017> - 재밌는 라벨, 깔끔한 리슬링! (쿵푸걸리슬링)

코스트코에서 산 와인 중 하나인 Kung Fu Girl Riesling 2017라벨부터 익살스럽다.이 와인은 Charles Smith Winery에서 만들었는데,이분은 상당히 독특한 새럼으로, 유럽에서 락밴드를 매니징하다가 미국으로 돌아와서 와이너리를 설립했다고 한다.라벨 디자이너는 이 리슬링 뿐만 아니라 찰스 스미스 와인 라벨들을 모두 디자인한 Rik...

<ChateauTeyssier 2016> - 오랜만에 마시는 생떼밀리옹! (샤또 떼시에르 생떼밀리옹)

<Chateau Teyssier 2016>오랜만에 와인이 땡긴다.코슷코에 가서 재여온 샤또 떼시에르를 열기로 한다.생떼밀리옹,그놈의 생떼밀리옹은 무엇인가? 포도품종인가 나라 이름인가?!생떼밀리옹은 보르도 우안에 있는 지역으로, 까쇼가 많이 재배되는 보르도 좌안 지역에 비해 진흙 점토질 비율이 높아 메를로와 까베르네 프랑의 비중을 높이 가져간다...

<Billaud-Simon Chablis 2016> - 오랜만에 맛난 샤블리~ (비요시몽 샤블리)

Billaud-Simon Chablis 2016샤블리는 와인품종이라기 보다는 지역의 이름으로, 프랑스 중부지역 부르고뉴 북쪽에 위치해있다.이 지역의 특징은 예전에 갯벌이었던 곳으로 조개와 해초 들이 화석으로 묻혀있는 Kimmeridgian 토양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한다. 품종은 샤르도네를 사용하며, 2016빈티지는 그뤠잇빈티지인 2015만...

<Tenuta Delle Terre Nere Etna Bianco 2015> - 상큼한 시칠리안 화이트~ (테누타 델레 네레 에트나 비앙코)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 근처에 위치해 그 지역만의 독특한 뗴루아를 가진 테누타 델레 테레 네레Terre는 땅, Nere는 검은 이란 뜻으로 보아 검은 흙이 지배적인 땅임을 알 수 있다.이 와인은 시칠리아 토착품종들이 블렌딩된 화이트와인인데, 70% Carricante, 20% Catarratto, 5% Grecanico, 5% Minella로 이루어...

<트라토리아 몰토 / 상암동> - 올해의 파스타를 맛보다?!

으앙 좀 바빠서 손 놨더니 벌써 포스팅이 열댓 개 밀림 ㅠㅠ쨌든 1월 초에 엄니께서 올라오셔서 밥 한 끼 하기로 한다.따뜻한 이탤리언으로~상암동의 트라토리아 몰토.이곳도 옛 신사동 시절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의외로 상암동이 선유도에서 택시로 가까워서 드디어!가게 되었다.내부, 귀욤귀욤하다.와인잔들이 있는 걸 보니 흐뭇한...

올시즌의 2018년 결산: 올해의 와인편 (부제: 아! 내가 이렇게 작년보다 더 마셨다!)

2018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결산을 해볼까 해서...살펴보니 스파클링/샴페인 22병, 화이트 30병, 레드 54병 해서 약 100병 정도의 와인을 마셨더군요...뭐 시음회나 기록이 없는 술자리 등을 합치면 120~150병 정도 되는 듯?ㅋㅋ암튼올시즌의 2018년 결산: 올해의 와인편 시작!!!<올해의 샴페인 - 빈티지>...

<Sandhi Chardonnay 2013> - 정말 잘 만든 샤르도네!

<Sandhi Chardonnay 2013>Sandhi는 '사람과 지구, 그리고 포도나무의 조화로움'을 뜻한다.2010년에 유명한 소믈리에인 Rajat Parr, 자본가 Charles Banks, 그리고 와인메이커 Sashi Moorman과 합작하여 만든 와이너리로 와이너리가 있는 Santa Barbara는 유명한 샤르도네 생산지인 ...

<Dehu Blanc de Blancs 2010> - 맛나게 마신 블랑 드 블랑 샴팡!

<Dehu Blanc de Blancs 2010>볼랭져에서 샴팡을 만들던 베놔 데위가 Fossoy 지역에서 만드는 샴팡.샴페인은 보통 샤르도네, 피노 누아, 피노 뮈니에의 삼위일체로 만들어지는데, 한 종류로 만들기도 한다.이렇게 한 종류로 만든 샴페인은 두 가지로 나눠지는데,1. 블랑 드 블랑2. 블랑 드 누아이다.블랑은 샤르도네 100%이고...

<Domaine Pignier Cremant du Jura Brut> - 쥐라의 스파클링이란?!

<Domaine Pignier Cremant de Jura Brut>툭툭 누들타이에서 맛봤던 쥐라의 크레망.크레망이라 함은 스파클링 중에서 샴페인과 같이 병 발효 방식(전통방식)으로 만들어낸 스파클링을 지칭하는데, 이게 프랑스에서 대부분 "크레망+지역이름" 이렇게 들어간다.즉 크레망 드 쥐라는 쥐라에서 만든 스파클링이란 말씀.쥐라는 버건디와 ...

<옐로우보울 / 충정로> - 송년회겸 와인모임을!

연말에 학교새럼들과 올해를 마무리하는 와인자리를 갖기로 한다.우리가 워낙 술이랑 음식을 잘 먹다보니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처묵할 곳을 고민하다가 떠오른 곳이 바로 옐로우보울.언제 가도 만족하고 나오는 집이다.<Dehu Blanc de Blancs 2010> 숙성이 꽤 되었음에도 블랑 드 블랑 특유의 날카로움이 돋보였고 건배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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