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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참치스파게티 해먹기

요즘 자원상황이 그다지 풍족하지 못하다.냉장고에 있는 건 양파뿐,찬장에 있는 건 스파게티와 참치뿐.난 그냥 있는 걸 그대로 먹어치우는 부류가 아니다.기름을 두르고 익히고 활활 타오르고 '따뜻'한 걸 먹기를 좋아한다.그렇다고 회를 싫어하는 건 아니고 ㅋㅋㅋㅋ어쨌든 참치스파게티를 해먹어보기로 한다.유학경력 (여기서 경력이란, 혼자 먹고사는 것)이 ...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잡탕밥 만들어먹기

한국은 황금 설 연휴라던데 혼자 외로운 타지 생활을 하고 있자니 서럽다.고요한 아침, 그 속에 잠겨있다가 밥을 먹으러 슬금슬금 기어나온다.뭐 요리 해먹기가 귀찮다. 그래서 잡탕밥을 해먹기로 한다.아, 올시즌표 잡탕밥이란 중국식 잡탕밥이 아니라 냉장고에 있는 잡것들을 다 때려넣은, 레알 '잡탕밥'이다.불을 올려놓고~냉장고에 넣어뒀던 수많은 자체제작 햇반을...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영국식 아침 만들어먹기

어느새 일요일 늦오전 햇살이 날 쓰다듬으며 깨운다.배가 고프다.영국에서 2년간 살았었다.영국인들은 아침으로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를 먹는다.에피타이저는 시리얼메인은 후라이드 토스트, 베이컨, 소세지, 계란등을 먹고디저트는 토스트와 홍차를 후루룩한다.갑자기 메인에 나오는 후라이드 토스트가 땡긴다.어릴적 먹었던 음식은 가끔 성인이 되었을 때 수면위로 나타나...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치킨라비올리 만들어먹기

미국온지 5일째, 시차로 괴로워한다.오늘도 저녁 일곱시에 잠들어서 새벽 네시에 일어났다.미칠듯이 배가 고프다.평소 포슷힝 같았으면 야식먹을 시간에 아침을 먹기로 한다.먼저 닭가슴살을 우유에 던져놓고~양파를 해체시켜준다.닭가슴살도 엔싱크처럼 해체시켜주고~물을 데워준다.마트에서 스파게티를 사려다 스파게티 포스팅은 많이 한 것 같아서 라비올리를 도전 해보기로...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 2!!!

일주일간 나의 육체와 정신을 좀먹었던 기말고사가 드디어 끝이났다.머리가 멍~하고 육신은 지끈지끈 거린다.스스로에게 상을 주기로 한다.마트에 잠깐 들린다. 그렇다.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에 이은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혼자 고기구워먹기 2!!! 인 것이다.다만 다른 게 있다면 저번보다 고기의 질이 업그레이드 됬다는 것.손바닥만한 고깃덩...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스팸크림스파게티 만들어먹기

밥 먹을 시간이다.냉장고를 뒤져본다.학기가 끝나가니 음식이 별로 없다.양파 1/4, 마늘 14조각, 스팸 반개흠 베이컨 대신 스팸을 써서 스팸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소금넣고 물 끓이고~물이 끓어질 쯔음 크레메떼 스파게티를 꺼낸다.일용할 양식을 부채꼴 모양으로 펼쳐준다.팬에 올리브오일을 둘러주고~마늘을 달달 볶아준다.노릇노릇하게 익어간다.양파와...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짜파게티 끓여먹기

일요일이다.일어나보니 오후 두시이다.요리하기가 귀찮다.간편한걸 찾아 찬장을 뒤진다.옼히돜히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는 날이다.브러너 (Breakfast+Lunch+Dinner) 겸 먹게 두 봉지를 먹기로 한다.물을 끓이고 반개씩 부셔서 준비해 준다.스프도 뜯어서 준비해 놓는다.물이 끓으면 면과 건더기를 투하한다.몇분정도 팔팔팔 끓으면물...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치킨카레 만들어먹기

배가 고프다. 냉장고와 찬장을 뒤적여본다.닭슴가살, 양파, 감자, 당근등이 있다.빙고!오늘 저녁은 치킨카레다.잡내를 제거하기 위하여 닭가슴살을 토막낸 후 우유에 담가준다.그동안 감자껍질 벗기고 자르고당근껍질 벗기고 자르고양파껍질 벗기고 잘라준다.큰양파 1개반, 조그마한 감자2개, 조그마한 당근 2개를 썼다.당근, 감자, 닭을 먼저 볶아주다가양파도 투하해...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클램차우더스프 만들어먹기

저녁시간이다.위에 부담되지 않게 간단하게 먹고 싶다.찬장을 뒤져본다.빙고.캠벨농축국 새영국조개국 (Campbell's Condensed Soup - New England Clam Chowder)한마디로 조개스프다.이 사진을 여러개 붙여놓고 야시꾸리한 색깔로 바꿔주면 앤디워홀의 작품이 된다.<만들어먹기보단 데워먹기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친...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차도남 브런치 만들어먹기

요즘 차도남이 대세이다.차도남은 차가운 도시 남자의 줄임말이다.차로 도륙하는 남자 (킬러조)차로치고 도망가는 남자 (구속강)차를들고 도주하는 남자 (GTA곽)등의 줄임말으로도 쓰인다.어쨌든 한가한 토요일 오전에 느즈막하게 일어나 한쿡사회에서 화제되고 있는 브런치나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다.양파,토마토,양송이버섯등을 다져준다.계란을 세 개 꺼낸 다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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