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을지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양미옥/을지로>-노포의 품격!(0)2021.01.25
- <타케리아 스탠/을지로>-멕시코에 왜 가? 을지로 가면 되는데!(2)2020.09.29
- <을지면옥/을지로3가>-최애평냉집!(0)2020.09.16
- <방산분식/을지로>-뭐? 짜장면이 커피보다 싸다고?!(2)2020.06.18
- <타케리아스탠/을지로>-을지로에 타코집이~!(0)2020.05.14
- <바 숙희 / 매력적인 공간의 바!>(4)2019.04.24
- <커피인쇄소 / 을지로> - 커피 전문가님의 커피 놀이터에서 커피 오마카세를 즐겨보자!(2)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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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_한식
- 2021/01/25 16:07
을지면옥 가는 길에 있어 항상 궁금했던 양미옥.낮술하러 함 들러보기로 한다.청록색? 외관이 인상적이다.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낮술하기엔 최적!늦은 점심에 와서특양이랑 대창으로 시작.그리고 노포답게 요즘 오픈하는 고깃집들과는 달리 반찬들이 다 엣지있다.이게 노포의 품격이제~양이랑 대창이 나왔다.새빨갛지만 그렇게 매운 편은 아니다.글고 양미옥의 최대 장점!다...
- ㄴ_양식
- 2020/09/29 15:14
오랜만에 영혼의 양식인 타코가 떠올라서 을지로로 총총 가본다.을지로 인쇄소들 사이에 자리 잡은 타케리아 스탠.지난 방문기http://purplebeat.egloos.com/4184003직접 멕시코 돌면서 찍으셨을 사진들소스도 진열되어 있고 ㅎㅎ스티커 필수!목살이랑 뽈살 타코를 받아들었다.크 향부터 넘 좋다.지난번 보다 더 맛있어진 것 같은 느낌 같은 느...
- ㄴ_한식
- 2020/09/16 10:19
해장이 절실해서 출근길에 찾은 을지면옥.파사드는 여전하고...평랭만 먹으려다가 을지면옥에 와서 제육을 주문하지 않는 건 범죄에 가까우므로 ㅋㅋㅋ 시켰다.제육 반접시가 안 되서 아쉽다.좀 따뜻한 상태로 나왔는데 을지면옥의 제육은 한 김 식혀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껍질쪽이 꼬들꼬들해지기 때문!양념장에 겨자 좀 풀어서 듬뿍 찍어먹으면 크....소주 깔 뻔.....
- ㄴ_중식/아시안
- 2020/06/18 22:57
일행이랑 방산시장에 갔다가 오리쥐날 갱스터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간판부터 느낌이 심상치 않다... ㅎㄷㄷ...내부는 길고 좁다 ㅋㅋㅋ그리고 선풍기에서 연륜이 묻어남 ㅋㅋㅋ근데 가격 좀 보소 ㅎㅎ짜장면 2,800원간짜장 3,000원 ㅋㅋㅋ초딩때로 되돌아간 느낌?!일행은 우동을 주문하고 난 간짜장을 주문했다.요즘엔 나이 먹어서 소화도 잘 안 되니 많이 먹...
- ㄴ_양식
- 2020/05/14 21:57
을지로에 타코집이 새로 생겼대서 방문해보기로~타케리아스탠, 맥주로 유명한 강남의 스탠 서울에서 오픈한 타코집이다.보는 것과 같이 내부에 좌석 없고 주문해서 스탠딩으로 먹는 방식이다.메뉴.타코, 께사디야, 음료의 구성이다.살사, 고수, 라임을 보니 흥분된다.운영시간 참고하시고약간 Stranger Things 글씨체인듯?곱창이랑 뽈살을 시켜봤다.우선 걍 밀...
- ㄴ_와인바/칵테일
- 2019/04/24 12:40
아직은 쌀쌀했던 4월의 초입,일 마치고 혼술이 땡겨서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바에 가보기로 한다.숙희.2층에 있는데 올라가는 문이 이렇게 해물찜 전문점 옆에 붙어있으니 잘 보고 가야한다.입구 문부터 을지로 갬성이다.올라가는 길.들어가니 내부가 근사하다.자개와 문양이그야말로 을지로와 조화를 잘 이룬다.맘에 드는군...하고 있는데앉자마자 따뜻한 물수건을 주신...
- ㄴ_카페/디저트
- 2018/07/31 22:22
명동월향에서 슬슬 걸어서 을지로 쪽으로 가보기로 한다.얼마전에 인스타에서 직장 동료가 올린 흥미로운 커피집이 보여서 가보기로 한다.직장동료님의 커피스승이기도, 유명한 COE 심사위원이기도 하신 커피미업의 김동완 대표님께서 강의 겸 작업실로 만든 커피샵이다.이렇게 간판이 없다 ㅋㅋㅋ여기 문을 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문이 닫혀있지만 열고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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